7/12 조-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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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07 12:00 조회7,17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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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호회원이 끝나고 급히 가야 하는 점과 쎄게 한 번 붙기를 원하는 일부 회원의 청을 감안하여
아래와 같이 짜 봤는데
혹 다른 요청이 있으면 말씀들 하시기요.
1조(08:30) : 박연호, 이명상,유재포,장규현
2조(08:38) : 이동근,정우현,정태수,허남칠
3조(08:46) : 김용경,윤효현,이병준,이상환
4조(08:54) : 윤점룡,이영환,정건호,정석호
* 위 명단 중에서 각 팀의 맨 앞에 있는 사람이 팀장을 맡아 주소.
* 팀장들은 터치 플레이 등 반칙 규제,벌타 등 rule 적용상 해석, 정확한 스코어 기록,등을 맡아서 해 주고
동반자들이 즐거운 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수고해 주시기 바랍네다.
댓글목록
박연호님의 댓글
박연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가 많으시군요
정태수님의 댓글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규현회장이 특별히 1조에 가서 한 번 실력을 겨루어 보겠다고 하니 그렇게 합시다.
사실 2조에 회장단이 주로 몰려 있어서 마음이 걸렸느데 잘 됐구랴.
이동근회원은 양해가 된 줄 알고, 이동근회원이 2조에 와서 한 수 가르쳐 주시기요.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대꺼,
해비치컨트리클럽 아따 어렵데요.
정몽구 회장님이 넘 어려운 홀 두개를 개조하라고 할 만...
동기들 덕에 님도 보고 뽕(돈)도 많이 따고.. 즐겁게 하루 보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운동하는 목적은,
나중에 집사람 못걷게 될 때면 힐체어 태워 밀고 다닐 힘 키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