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과 함께 힘차게 출발해 봅시다.

이동근 사장 !!
뉴스프링빌에서 힘찬 티삿을 다시한번 보여 주셔요 ? ...

남해서 붙고나서 그대론데,
연습장에 한 번 가봐야 겠네요.
그냥 하루 즐깁시다,

아직 잠도 덜 깨었는데......
이젠 먼지털고 일어나 봐야겠네.
수고 많으십니다.
그라고 매우 때늦었지만 신년 모임에 부득이 참석 못해 미안 합니다.
이동근 사장! 내꺼 잘 보관하고 있재????
이상환이도 참석한다쿠네.

나도 한 자리 낑가 주소...
근데 채 잡을때 왼손이 밑으로가나? 오른손이 밑으로 가나...?

친구야!
잘칠라면 밑인지 우인지 알아야지만,
  아무렇게나 잡고 치자...설마 공이 뒤로 가겠소?
장회장
 그때 남해에선 참 서운하더니만 지금은 장회장이 참석 안한 것도 기억이 안나요

손이야 평소 하던 대로 잡고 치모 되는데
이동근 선수처럼 프로들은 공을 칠 때 숨을 내쉬는교 들이쉬는교?

그라고 본게 벌써 임기가 다 돼 가네요.
이 번 모임에서 정기 총회도 같이 하입시더.
대통령도 바뀠는데 회장단도 새로 뽑아야지에.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06 16:11

태수야 것도 모르고 공치나
숨은
백스윙할 때 깊게 들이 마시고
임팩시 콱! 뱉으면
폭발력에 공이 10야드는 더 멀리 간다 카던데
타이거 우즈가 ....ㅎㅎㅎ

같이 라운드 함 했으면 좋겠다만
형편이 어려우니(barely making ends meet)...
평일은 아직은 엄두도 못낸다.ㅋㅋㅋ

멋진 샷으로 즐건 날이 되길 바란다.

이번에는 총무포함 6명만 치나요?
더이상 말이 없소? 동호회원 여러분!!!

물어보나마나  참석할끼라

문형기님의 댓글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3-06 16:14

용경아 니 퍼트할 때
덜덜덜덜 안 떠나?
옜날이 뭐꼬?ㅎㅎㅎ

퍼트는 구멍에 꼭 넣도록 해라
구람 수코어가 많이 주니라.

얼굴 함 보고잡다.
용경아 !

갑자기 반가운 형기 목소리가 들리네.
동근이가 스윙할 때 헷갈리게 할라켔는데
그리 정답을 알카조삐모 우짜노

참석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학장 취임식때까지는 몸조심 해야 하므로 5월모임 까지는 쉬겠습니다.
그동안 연습장에서 부지런히 칼 갈아서 7월에 도전할테니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