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라운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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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6-13 21:57 조회8,6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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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와서 라운딩을 걱정했지만 화창하게 개였고 간간이 구름이 그늘을 만들어 줘 라운딩 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 였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오랜만(?)에 정공식회원이 참석해 88타라는 좋은 성적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환영합니다. 꾸준히 참석해 주시기를 앙망 합니다
-이달은 장규현과 염현섭회원이 다 말아 먹었는데 우승은 -2의 염현섭 이었고,,롱게스트 또한 220m의 염현섭이었습니다. 니어리스트와 메달리스트 또한 장규현 회원이었는데 시상품인 골프공을 참가자 전원이 한 줄 씩 나눠가져 7월 라운딩 때 좋은 샷을 위해 사용하자고 다짐 하였습니다.
-장규현회원이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메달리스트를 수상하여 목전에 두고 있는 3년패를 할 것인가 아니면 저지할 회원이 누구일지 7월 결과에 관심이 모아 집니다.
-장규현회원이 선크림 10세트를 참가자 한 가족당 한 세트씩 선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지난 달 자랑스러운 사위를 본 김용경회원이 골프회에 20만 원을 쾌척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위 잘났더라 ㅋㅋ
- 앗참 지난번 사위를 본 이상환회원이 골프회에 감사의 기금을 약속하였는데 이번 달에 20만 원을 적립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샷이 좋아 졌더라고요 ㅋㅋ
-2013/06/13 현재 골프회 기금잔고는 936,000 원입니다.
-이도인 회원이 골프장에 캐디백을 두고 출발하였는데 연신내 까지 갔다가 골프장의 연락을 받고 다시 골프장으로 돌아가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정신을 깜박깜빡 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 조심 합시다.
-타 골프장에 비해 그린피가 저렴한 파주골프장의 고자세가 불편하지만 이 달엔 지연플레이의 지적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라운딩에 임해준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예약 후 갑작스러운 개인일로 피치 못하게 라운딩을 못하게 된 몇몇 회원들로 인해 게스트를 초청하여 빈자리를 메꾸느라 이번 달은 무척 애태우며 혼났답니다.일정까지 조정하며 초청에 응해주신 이상환회원 친구분과 개그맨 배영만씨 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7월 라운딩은 7월 첫 주 목요일 7월4일 오전 9시 44분으로 예상되니 참고 하시어 참석여부 문자주시기 바랍니다
-7월부터는 조편성을 총무에게 참가의사를 통보한 순서별로 정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 하였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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