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따묵기(1) 多打好身, 少打好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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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9-23 14:54 조회9,7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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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이 , "많이 치면 몸에 좋고, 적게 치면 마음에 좋다"
요로코롬 말씀하셨다는디 믿거나 말거나.
우리 범인들이야 공만 보모 흥분하고 내기라도 하모
더 욕심이 생기는디, 오데 그리 되나여?
시간 날 때미디 슬슬 농담따묵기나 혀 볼까여.
o 골프와 소변 보기의 공통점
- 등은 꼿꼿이 펴고
- 무릎은 약간 구부리고
- 발은 어깨넓이로 벌려라
- 살며시 쥐고
- 머리는 숙여라
- 오래 걸릴 것 같으면 다른 사람에게 순서를 양보하라.
o 골프를 잘 하기 위한 사자성어
- 천고마비: 천천히 ,고개를 숙이고, 마음을 비워라!
- 하고마비: 하체를 고정시키고 마음껏 비거리를 내어라!
o 박찬호와 박세리의 차이
- 박찬호는 성이 Park인데, 박세리는 왜 Pak인가?
- 박세리는 알이 없은게
o PGA회원
- 퇴직한 김상무가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불쑥 나타났다.
- 친구: "요즘 뭐 하고 지내나?"
- 김상무: "나, PGA회원 됐네"
- 친구: "와! 대단하구먼 그 나이에"
- 김상무: "별 거 아니야. Play Golf Anytime회원이야"
o 내 자지덕
- 회장님, 요즘 굉장히 젊게 보이시네요! 뭐 비결이라도 있습니까?
- 다 내 자지덕이지
- 네?
- 아드님이 잘 되셨다면서요?
- 다 내 자지덕이지
- 네에?
- 음, 內者之德이란 말일세
댓글목록
김상옥님의 댓글
김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추석은 자알 지내시었는지요!!
써 묵을때가 많컷소 . 고맙시요~
이동근님의 댓글
이동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걸 써 먹을려면 적어 들고 다니면서 외워야 하겠네 요즘은 통 기억력이///
회장님 오랜만입니다
우리 1438 PGA회원 모두 화이티잉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