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328(수영금지 구역)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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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02 20:02 조회10,8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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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금지 구역
-수영 금지-
어느 아름다운 아가씨가 맑은 호수 옆을 지나가다가
너무 더운 바람에 호수 속에 풍덩 들어가고 싶어졌다.
사방을 두리번거렸지만 마침 사람은 아무도 눈에 띄지않았다.
아가씨가 팬티만 걸친 채 호수로 막 들어가려는 순간
어디로부터인지 호수 관리인이 뛰어와서는 말했다.
“아가씨, 여긴 수영 금지구역이랍니다.”
깜짝 놀란 아가씨가 가슴을 가리며 말했다.
“뭐예요 아저씨! 그럼 옷을 벗기 전에 말했어야 하잖아요?”
그러자 그 관리인은 야릇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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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는 것은 괜찮거든요.”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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