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311(제 탓이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3-07 04:17 조회9,78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 탓이오 목사님이 할머니에게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된 게 누구 탓이오? 라고 물으면 제 탓이오 라고 대답하라고 이르자 할머니가 대답하기를 목사님 탓이오 라고 대답했다 2013.0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