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94(싼 밥과 비싼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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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09 05:08 조회8,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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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밥과 비싼 밥
근무평정 잘 받았다고
직장동료들이 싼 밥이나마
한턱내라고 해사서
탤런트 高두심 씨 동생이 하는
회사정문 맞은편에 있는
수목원 집으로 갔는데
상추로 싸서 맛있게 먹고 나서
계산하려고 보니 예상외로 高가여서
싼 밥이 非싼 밥으로 둔갑되어 덤터기썼다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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