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76(남의밥에 재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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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1-29 18:35 조회12,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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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밥에 재 뿌리기
백결 선생 고방에 사는 쥐가 먹을 것이 없어 양식 구하러 나가는 것을 보고 옆집 고양이가 신나게 쫓으니 쥐가 막다른 골목에 당도하여 쓰레기통 옆에 있는 연탄재에 몸을 뒹굴었다 이 관경을 보고 고양이가 쥐더러 너 뭐하누 보면 모르나 남의 밥에 재 뿌린다
19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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