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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66)도벌꾼의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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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7-12 13:04 조회11,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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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벌꾼의 동문서답

 



자유당 때 한 산림간수가 고집불통이라 말 못할 사람으로 통했다 그 당시 산림간수는 말을 타고 다녔는데 도벌꾼들은 말 못 탈 사람이라고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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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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