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14 16:47 조회9,02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어느 자가용 운전자가 주인집에 들어갔다.
방에는 아무도 없고 욕실에서 목욕하는 듯한 물소리만 들렸다.
기사는 욕실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어이, 오늘 갈데 있어?"
순간 욕실 안에서 화가 잔뜩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자네 미쳤나? 그게 무슨 말버릇인가?"
그러자 기사는 당황하며 말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전 사모님인줄 알고... ."
댓글목록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박은 불륜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