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같은 거는 100개도 가질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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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24 06:54 조회10,9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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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인 꼬마 둘이 재미있게 놀다
말싸움을 벌였다.
한 참을 다투다
할 말이 없어진 남자아이가
갑자기 바지를 내리며 말했다.
"이런 것도 없는 주제에…."
할 말이 없어진 여자아이가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다.
잠시 후 집에서 나온 여자아이가
사정업이 치마를 걷어 올리며 한 마디했다.
"우리 엄마가 이것만 있으면 네 것 같은 거 100개도 가질 수 있대."
여자는 위대하다.
타고난 우월함에
저런 애교까지 덤으로 갖췄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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