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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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25 09:54 조회9,5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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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금강산 관광이 절정일 때 남한 관광객 한 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물으며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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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
이것 저것 물으며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싶은 호기심에서.
아.....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
이 질문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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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
댓글목록
장규현님의 댓글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자 거시기느 ? "속살 틈새"라 하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