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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방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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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형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8-07 09:52 조회6,30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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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초등학교 남학생 그리고 기장
네명이 창공을 나르는 가운데
 
불행히도 기체에 이상이 생겨
낙하산으로 탈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를 어쩌나
낙화산이 세 개 밖에는 없었으니
 
부시; "나는 미국대통령이자 세계의 대통령이니 탈출해야것다." 하고는 휑하니 뛰어내린다.
노무현;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니 나도 가야것다.안녕 !"하고는 후다닥...
기장;  "학생 ! 나는 기체와 함께 할테니 나머지 낙화산으로 탈출을 하거라."
학생; "기장님! 낙화산이 두 개 남았는데요."
기장: "그럴리가 있나?'
학생; " 자 보세요. 아까 노대통령이 제 가방을 메고 가셨는데요."
기장; ' 자 그럼 가자 우리도" 휘~잉~~~

댓글목록

김홍주님의 댓글

김홍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하필이면
가방을 챙겼을까?...

[ 그 놈의 가방 끈]이 평생 한이 되어 그랬을까?....

그렇거나 말거나 관심두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혼자 자격지심에서 그랬을까?........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하산도 아니고 가방메고 비향기에서 뛰어내렸는데
우째서 정일이하고 만난다냐?
커----참 용타

문원장 !!
잘 있제 ?

오기훈님의 댓글

오기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원장  내 결혼 때 왔었는데 벌써 29년이 지나  사위를 보게 되었으니, 세월이 너무 빠르다. 홈페이지 덕분에
소식을 접하니 반갑고 자주 홈페이지에서 만나세.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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