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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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10 13:41 조회7,4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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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처녀가 목욕을 하는 장면을
창 밖으로 들여다 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 라고 지껄여 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놀러 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군..."
창 밖으로 들여다 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 라고 지껄여 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놀러 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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