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바다(2013-01-18 양양 하조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병옥 작성일13-01-20 09:33 조회9,405회 댓글1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작성일 13-02-14 05:43 꼭 꼭 닫아 둔것도 모자라 하얀 부드러움으로 덮엇네요 저 고요 속에 산사의 긴밤을 새우는 여인의 기다림이....... 꼭 꼭 닫아 둔것도 모자라 하얀 부드러움으로 덮엇네요 저 고요 속에 산사의 긴밤을 새우는 여인의 기다림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작성일 13-02-14 05:43 꼭 꼭 닫아 둔것도 모자라 하얀 부드러움으로 덮엇네요 저 고요 속에 산사의 긴밤을 새우는 여인의 기다림이....... 꼭 꼭 닫아 둔것도 모자라 하얀 부드러움으로 덮엇네요 저 고요 속에 산사의 긴밤을 새우는 여인의 기다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