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신상렬 동기의 사고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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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영 작성일08-07-09 13:19 조회8,9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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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락회장께서 올린 알림판에 상세하게 나와 있듯이 두 동기가 뜻밖의 사고로 더운 여름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잘못이 아니고 저가 그자리에 있었더라면 저에게 그런 일이 닥쳤을 것입니다.
자리를 만들어 주신 장규현, 이상환 두 동기가 뜻을 나타내셨지만 우리 동기의 아름다운 선행에 누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초대하신 분이 이런 일까지 떠맡는 것을 우리 동기들이 어찌 가만히 볼 수있겠습니까? 십시일반의 뜻을 아래의 구좌로 보여 주실 것을 앙망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십시오.
산악회 총무 박기영.
하나은행 366-910002-36605 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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