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두번을 다녀왔는데 한강 이남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명산인 월출산 사진을 보니 또다시 가보고싶어진다. 내년 봄에나  봄바람타고 몇몇이 작당을 해볼까. 최고문 사진 올려주어 고마우이.

나도 불러 줘.

실제 세번이나 갔다왔는 데도동영상을 보니 열 번 갔다오는 거 보다 효과 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