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푸른 기와집을 아래로 보며 순찰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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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영 작성일07-09-25 23:37 조회9,1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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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락님의 댓글
이동락 작성일
산행일 고마웠던 아래 동기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 씀 올립니다. 정말 감사햇읍니다.
박 이진 동기 : 1438산악회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하신 고급 썬크림을 지난달 산행일에 전달하고 남은
수량 이번에 모두 선착순 전달 하엿읍니다. 모두 고마워하며 당일 바로 발랐읍니다.
김 창주 동기 내외 : 삶은 계란, 부침개,담근 매실주를 넉넉히 가져오셔서 덕분에 늦은 점심 시간 까지 견딜
수 있었읍니다.
이 명상 동기 : 마지막 하산하여 갈증과 허기진 배를 해결하여 주셧읍니다.
그리고 이 성희 동기가 오랫만에 함께 산행에 동참하여 반가웠고 , 아직도 체중감량을 못해 힘들어하는 극히
일부 동기는 조속히 좀 더 가벼워지시기를 기대합니다.
김해영님의 댓글
김해영 작성일
건강한 친구들을 만들기 위해(육체/정신) 미리 산행코스도 답사하시고,
이 것,저것 다 헤아려 오로지 산행에서 자기를 발견하고,우리를 사랑하도록
선도해 주는 이 동락 산악회장님,그리고 박 기영 총무님, 참 고맙습니다.
2차 하산파티도 꼭 챙겨주시는 할아버지같이 마음넓은 우리 친구들,
참, 참, 고맙습니다.친구들을 위해 물심을 아끼지 않는 마음, 배우고 또 배워도
실천하지 못하여 어리석기만 합니다.
우리의 산행주제는 친구들의 근황과 건강한 삶이란?입니다.
1438산악회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참석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건강한 친구! 건강하고 멋진 늙은이를 위하여! 화이팅!
정진환님의 댓글
정진환 작성일
1438산악회 회장님과 북악산 순찰에 참여하신 친구들과 동행하신 부인네 여러분들
다들 고향 찾아 간다고 서울이 텅 비는 동안에
수도방위의 대업을 수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소인은 가족과 함께 마음편히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앞으로도 서울 잘 지켜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