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의 감사 (박순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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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17 16:48 조회8,342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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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원님의 댓글
김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순오 목사.
김성원이다. 기억할지...
십여년 전 뉴욕 한국일보에서 새언약교회 광고에서 박순오 목사의 이름을 보고, 혹 내동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사업이 안정되면 한번 뉴욕을 찿아 마나 보리라 벼르다가 수년전 알아보니 귀국 했다는 얘기를 들었느데,
1438로 소식듣고 설교들으니 반갑기 그지없다.
그옛날 연세대 신학과에 진학 했다는 말을 들은 적 있어 막연히 목사 박순오는 내동기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느님의 종이 되었고 나는 교인 되어 옛 친구의 설교를 들으니 웬지 감개무량 하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있고 교회부흥읕 기도드린다.
하느님이 인도하여 한번 만날 수 있으리란 감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