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천계곡에서 외손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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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7-28 22:05 조회5,789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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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회장님의 댓글
회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손녀 많이 컸네!
재롱도 많이 피우고 귀여워 죽겠지??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녀석과 함께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 모녀가
다 늘씬한 미녀들이지만
외손녀가 가장 잘 생겼다
나도 26일 청태산휴양림
계곡으로 담그러 갔다가
추워서 주위만 빙빙 돌다
강재우님의 댓글
강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손녀 없는 놈 서럽네
임금윤님의 댓글
임금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지수라 캐서
외손잔줄 알았는데
외손녀구나.
외할매 외할배 너무 좋아서
우짤쭐 모르는 모습이 보인다.
대규야 보기 참 좋다.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총이 축하해준 결혼식 덕분으로
생긴 녀석이니 강총 외손녀나 다름 없다.
강총도 할아버지라고 교육시켜 둘테니
너무 섭섭해 마라.
아니면
손자 빨리 보도록 해라.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