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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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10-03 23:24 조회5,35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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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영님의 댓글
권성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등의 트렌드도 많이 바꿨읍니다
문종이등등으로 만든'등'에 촛불달고 단체로 소망을 띄우로 가곤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뚝밑에 써커스단과 각종 야바위꾼들의 호객소리가
지금도 있는지
유등! 그것이 예향 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겨운 유산
1438 친구들이 그속에서 잉태되어 오늘에 이르렀네
아! 유등이 그려놓은 물빛 그림자가 논개의 치마폭속에 일렁게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