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도 친구 여러분과 사모님들의 성원과 협조 속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병옥 올림

즐겁고 재미있는 날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90살까지 산행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총무님을 비롯한 모든 이들의 노고와
조여사님의 정이 흘러 넘치는 부침개등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수고해 주시는 김홍주님의 사진촬영 봉사
아무나 할 수 없는, 느낌이 살아나는 헌신적 수고에
고개를 숙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루하루가 좋은 날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