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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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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남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16 09:51 조회10,25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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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박사님의 애절한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벌써 가을이 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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