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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7-02 21:07 조회10,35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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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사장
감자 두개와 고구마 한개면
충분한 것 아닌가?
그기에다
김사장은 인생을 달관한 철학과
산에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너무 너무 부럽다.
지리산 능선을 보고
구석 구석 그렇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사람은 처음 봤다.
덕분에 그동안 의문을 가졌던
부분을 다 알게 되었네.
친구들아
산에대하여 알고 싶은 것 있으면
김사장에게 물어봐라.
속이 쉬원할거다.
지난번 점심 잘 먹었고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자주 놀러갈께.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전에는 미처 몰랏엇는데 대규씨 14 38회 보물중 보물이네
잉꼬 부부란 어느한쪽의 희생이없이는 존재할수없다고햇든가,
고맙네 친구를위함도 바꾸어애기하면 나자신의 성취와 나의자리확보가 아니겟는가
1438을 사랑하는가?
1438이있기에 대규씨가 존재하는건가는생각 좀 해봐야게네...................................
동소하님의 댓글
동소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창수! 오랜만이네
요즘도 테니스 하나요?
가끔이면 한번씩 글도 올려보게
대규씨가 보물인 것을 우린 예전엔 미쳐 몰랐지?
바싹 마른 체격에 그런 열정이 어디서 샘 솟는지..
나 현판이다.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찍이 가물가물 얼굴이
세월탓만은 아닐글쎄
그동안 많이도 소원햇든것
어것이 내탓 니탓이겟소.
테니스야 내 본업아닌가.
서성환님의 댓글
서성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는 뭐하는 데고?
대박이 하도 방을 마이 만들어서
오늘이사 첨 들어와 봤네 .
그리고
여기는 김사장이 먼저 알고 있었네
아무튼 한 바꾸하고 먼저 나 가요.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사장 대박이 방을많이만들어편하요
그래야 거지도오고 정승도 오지않겟소
문턱은 드나드는 사람을평하지않지요
언젠가 지가 싫으면 안올테니까
행복한밤 되시고 내일아침 눈을 마주하면
둘만의 그들이 모르는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