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현, 자네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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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7-07-25 06:45 조회11,98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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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현,
자네가 진주중학교 출신이었나? 자네가 어떤 사람인가 기억을 찾아보려고 앨범을 보았다네.
그런데, 자네 얼굴을 보니 나와 비슷하게 상당한 기간 자취생활 경력을 가졌던 것으로 기억이 되더이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 본다네,
그러나,
자네의 명의로 개설한 이 사이트가 진주중학교 졸업생들만 받는다니, (나는 남중학교 출신이므로)
그냥 흔적만 남기고 가겠네. 어쨋든 반가우이 한번 만나고 싶구만. 연락주게
우리가 옥봉동에서 자취를 했지 아마, 박진원 (019-435-5417)
댓글목록
김대규님의 댓글
김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교수 반갑다.
전혀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40년만에 소식 접하니
너무 너무 반갑다.
이제라도 자주 홈페이지에 들려주고
늦게라도 우리의 정을 나누세.
언제 시간내어 한번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