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현, 자네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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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규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25 10:56 조회12,6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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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네 기억이 정확해.
우리가 옥봉 다리 옆에서 자취를 하였지.
너의 모습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 지나 가는군
반가운 마음에 핸펀으로 연락하니 지금 연락이 안되네.
어디에 사는가?
이건 진주 중악교가 아나고 진주중고 (14,38) 홈페이지 이니
자네도 진주고등학교 아닌가.
자주와서 흔적 남겨주게. 반갑다 친구야.
언제 한번 만나자.
댓글목록
구자운님의 댓글
구자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三萬行
行萬里路 만리를 여행하고
讀萬卷書 만권의 책을 읽고
交萬人友 만인의 친구를 사귄다
정광화님의 댓글
정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전히 글 참 잘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