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28 10:46 조회14,63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처 고숙 시/차용원 혼자 계시는 처 고숙 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처 고모 살아 계실 때는 자주 연락 있더니 그리도 무심하게 연락이 없느냐며 호통치시는 처고숙 참다 참다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몇 번이나 전화통을 들었디 났다 나이 많아지면 자꾸 어린애가 되고 외로워진다는데 얼마나 서운하셨을까 처가 집 일들은 처삼촌 벌초하듯 대충대충 넘어 갈려 했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